[스포츠서울] 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원피스 속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 앉아 아름다운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옷을 벗는듯한 나쁜 손과 흠잡을 곳 없는 S라인 몸매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알렉시스 렌은 1996년 11월 23일생의 모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11년간 발레로 다져진 34-23-34의 몸매에 아름다운 갈색 눈과 분위기 있는 금발머리를 가졌지만 아직은 앳된 얼굴에 장난기 많은 소녀와 같은 느낌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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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렉시스 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