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의 한 아마추어 리그 경기에서 포착된 미녀 부심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선수 시선 사로잡은 미녀 부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부에노 데니스는 브라질 모델 출신으로 최근 아마추어 리그에서 심판 커리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에노는 브라질의 한 아마추어 리그 경기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경기에 임해 모든 출전 선수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당시 경기 상황을 놓고 "브라질 선수들에게 새로운 아이돌이 생겼다. 그녀는 젖은 티셔츠를 입고 부심을 본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 사진을 찍는 도중 일부 선수들이 이 부심을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순식간에 브라질 매체의 집중 보도를 받은 부에노 데니스는 "섹시한 심판? 듣고 싶지 않은 별명이다. 나는 내가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프로 심판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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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부에노 데니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