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품절남이 된다.

남창희는 22일 서울 장충동 소재의 한 호텔에서 9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남창희의 절친이자 그룹 조남지대 멤버 조세호가 맡는다. 앞서 조세호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절친을 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으며, 축사는 동료 방송인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한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024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해온 남창희는 이달 2일 자신이 진행 중인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축하를 받았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 스타 스쿨’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동시에 배우, 가수 활동도 병행 중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