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빅스(VIXX)가 이례적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재출연한다.


빅스는 6일 오후 3시 4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출연해 '도원경'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여름 활동을 마무리하고 약 6개월 만에 다시 '음악중심' 무대에 오르게 됐다.


연말 가요제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역주행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빅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2017 가요대제전:The FAN'에서 '도원경'으로 무대에 올라 동양풍의 의상과 부채춤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콘셉트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도원경' 무대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재출연 요청으로 이어졌다. 관련 영상은 6일 오전 10시 기준 17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무려 25만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이례적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빅스 라비는 4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색깔과 강점을 지켜가며, 따라가기보단 따라오게 만들려던 빅스와 스타라이트(팬덤명)가 함께 빛나는 순간이다'라며 이 영광을 팬들 덕으로 돌리며 '음악중심' 무대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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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