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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 데코르테 미백 에센스 ‘화이트로지스트 MX’. 제공 | 코스메 데코르테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여성들이 있다. 자외선 양이 많아지면서 겨우내 그나마 하얘졌던 피부가 다시 칙칙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피부가 밝아지면 더 예뻐보이기 마련. 칙칙한 피부를 밝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미백 에센스가 필요한 계절이다. 화장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가 새롭게 출시한 미백 에센스 ‘화이트로지스트 MX’를 사용해봤다.
◇자외선 양이 많아지는 계절의 필수품
코스메 데코르테가 자외선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새롭게 미백 에센스 ‘화이트로지스트 MX’를 출시했다.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인 눈밑 다크 서클과 어두운 피부 톤을 밝고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표방하는 기능성 미백 에센스다.
‘화이트로지스트 MX’는 다크 스폿과 칙칙한 피부 톤의 원인을 원천적으로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백 성분 코직산에 M-클로저가 칙칙한 피부의 원인인 멜라노사이트의 과활성화를 억제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이온솜 W 캡슐’이 멜라노사이트 생성을 차단해줘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먼저 펌핑으로 제형을 덜어내면 반투명의 에센스 타입임을 알 수 있다. 깨끗이 세안한 뒤 화장수로 피부톤을 정리하고 ‘화이트로지스트 MX’를 바른 다음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든다. 사용감이 가볍고, 사용후에는 촉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흔히 화이트닝 기능을 가진 화장품은 발랐을 때 오일 성분이 느껴지면서 무거운 사용감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화이트로지스트 MX’는 가벼운 사용감 때문에 유분을 꺼려하는 지성피부나 복합성 피부를 가진 여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질제거 후 바르면 효과 업!
미백 에센스의 효과는 서서히 나타난다. 그러나 ‘화이트로지스트 MX’를 촉촉하게 바르면 나면 다음날부터 피부톤이 조금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름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톤이 사용 전과 비교해 완연히 밝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피부톤이 환해지고 나면 메이크업을 했을 때 피부가 한결 생기있게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화이트닝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화이트로지스트 MX’를 바르기 전 각질제거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각질이 두껍게 쌓여 있으면 에센스의 미백 성분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세련된 용기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크리스털을 커팅한 듯한 유리 용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해준다. 또 펌핑 용기로 돼있어 덜어 쓰기 간편하다. 향이 거의 없는 것도 매력을 더하는 요인이다. 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당하다.
코스메 데코르테가 3월 한달간 실시하는 화이트닝제품 이벤트를 눈여겨보는 것도 실속있다. 코스메 데코르테는 저자극 필링 에센스 ‘AQ 클리어 솔루션’ 세트를 구매할 경우 ‘모이스처 리포솜’ 대용량 샘플과 환절기 스킨케어를 도와주는 스팀 타올 등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 ‘모이스처 리포솜’ 60㎖ 세트를 구매하면 ‘모이스처 리포솜’ 대용량 샘플과 ‘AQMW 리플리션’ 및 ‘화이트로지스트 MX’ 샘플, ‘AQMW 마스크 듀오’ 1매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미백에센스 ‘화이트로지스트 MX’가 가진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이다. 20㎖ 11만원, 40㎖ 18만원의 가격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구매하기는 힘들다.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