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배우 이승욱이 활동을 중단했다.


5일 한 매체는 영화 '곤지암'에 출연한 이승욱이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에 따르면 이승욱은 '곤지암' 개봉 전 이미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활동 중단 의사를 전했다. 소속사 역시 배우의 의사를 존중해 이를 받아들였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곤지암'은 4일까지 165만 6651명의 관중을 끌어모으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가 데뷔작이었던 이승욱은 극중 하준(위하준 분), 성훈(박성훈 분)과 호흡을 맞춰 호러타임즈 멤버 승욱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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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승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