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루소 형제 감독이 '어벤져스4(가제)'가 마블 역사상 최장 러닝타임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루소 형제 감독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영화 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어쩌면 '어벤져스4'의 러닝 타임이 3시간을 기록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일정 속도를 유지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는 길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들은 현재 '어벤져스4'의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상영 시간은 마블 영화 가운데 가장 긴 2시간 29분이다. 내년에 개봉할 '어벤져스4'가 이 기록을 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 멤버들과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 블록버스터 영화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키노웨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