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의 김근혜가 2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쉽’에서 올해 최고의 비키니 여신으로 등극했다.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근혜는 비키니 미디움 1위와 더불어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미스코리아 출신이 담보하듯 아름다운 용모를 자랑한 김근혜는 남자선수들도 보여주기 어려운 초콜릿 복근, 식스팩을 자랑하며 완벽한 신체 라인을 보여줘 대회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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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김근혜, 2관왕 이예요[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8/04/29/news/20180429010015353001117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