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한 여성이 화제다.
모델 베케 야코바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맞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블 캐릭터들의 코스튬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코바는 섹시함을 더해 제작한 히어로들의 코스튬을 입고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로키, 블랙 위도우, 헬라 등의 코스프레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약 2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마블 캐릭터 외에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ㅣ베케 야코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