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HS클리닉 김홍섭 원장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미인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 미인 대회로 한국일보 주최, 뷰티한국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무대연출 및 진행총괄은 HL컴퍼니, 참가자 후원 및 교육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 각각 맡았다.
이번 대회에서 김홍섭 원장은 피부 및 몸매관리에 관한 뷰티 전문가로서 심사위원에 위촉되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약 4주간의 합숙은 물론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미스코리아로 선발되며 선발 이후에는 각종 홍보대사, 사회공헌활동, 국제미인대회 출전 등 국내외에 한국의 미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2018 미코리더스를 공식 후원하는 HS클리닉은 비만, 피부 관리에 관한 토탈 뷰티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티에이징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병원이다. 특히 AL주사, 바디AL주사 등 AL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통한 30일간의 맞춤 솔루션을 진행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온라인 상담 및 예약서비스, 빠른 회복관리를 위한 집중 케어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