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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1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으로 플로리스트, 요리연구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홍다현이 동해 양양 비치를 뜨겁게 달궜다.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한 비키니 여신 홍다현은 이번 달에 발간한 헬스 남성지 ‘맥스큐’의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에서 홍다현은 해변을 배경으로 아찔한 뒤태와 볼륨감 넘치는 앞태, 군더더기 없는 옆태 등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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