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맨플러스_제품_김형일모델
뉴맨플러스 제품 이미지.  제공 | 케이앤제이스포츠

[스포츠서울] ‘남성 성기능 강화링’의 대명사 뉴맨에서 ‘강한남자프로젝트’ 일환으로 14년 만에 신제품 ‘뉴맨플러스’를 출시했다. 뉴맨플러스는 게르마늄 원석(순도 99.9999%) 4개가 제품 안쪽에 부착돼 보다 효과적으로 성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

뉴맨플러스는 출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뉴맨플러스는 보석세공기사 한 명당 만들 수 있는 수량이 한정돼 있다. 평균사이즈 12~15호까지는 주문 완료 후 3~4일 정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인체공학과 과학을 접목한 ‘남성 성기능 강화링’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뉴맨은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링제품과 달리 순은과 천연 자수정, 7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 등 인체 공학적으로 정밀하게 설계됐다. 특히 뉴맨플러스에는 자수정을 대신해 순도 99.9999%의 게르마늄 원석을 부착해 혈액 순환기능과 성기능 회복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뉴맨은 15년간 이어 온 ‘15일 사용 후 효과 없으면 반품·환불’ 제도 역시 뉴맨플러스에 그대로 적용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존 뉴맨을 구매해 사용하던 고객이 뉴맨플러스를 재구매할 시 할인을 통해 신제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뉴맨의 모델인 탤런트 김형일 씨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좋은 부부, 좋은 연인을 만드는 역할이라면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뉴맨 모델이 됐다”며 “뉴맨은 감동과 기적이었다. 직접 체험해 보면 알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