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두 여자의 인생이 뒤바꼈다! 60대 사형수와 30대 변호사의

배우 김해숙, 김희선이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10. 2 영등포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