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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선보인 신형 ‘싼타페’는 국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의 판도를 바꾼 모델로 평가받는다.
전장 4770㎜, 전폭 1890㎜, 전고 1680㎜, 휠베이스 2765㎜의 차체 크기를 갖춘 씬형 싼타페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가 70㎜와 65㎜, 전폭이 10㎜ 각각 증대됐다. 화물적재 공간 또한 5인승의 2열 후방 트렁크 용량은 585ℓ에서 625ℓ로, 7인승의 3열 후방 용량은 125ℓ에서 130ℓ로 각각 늘렸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R2.0 e-VGT ▲디젤 R2.2 e-VGT ▲가솔린 세타Ⅱ 2.0 터보 GDi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m, 복합연비 13.8㎞/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의 힘을 자랑한다. 복합연비는 13.6㎞/. 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36.0㎏·m의 동력성능에 복합연비 9.5㎞/ℓ를 달성했다. (2WD/5인승/18인치 타이어 기준)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했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신형 싼타페가 올해 국내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