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청평호를 끼고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이 토지분양 세대를 분양 중이다. 6M~8M 봉토 위에 토목공사를 마쳐, 보다 완벽한 청평호 뷰를 확보할 수 있다. 그 외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경기도 내의 별장 혹은 주택 부지를 알아보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부지는 현재 196평부터 225평까지 계획되었으며, 토목공사부터 건축허가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높은 봉토 위에 건축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좋고, 세대 간의 마찰이 적어 프라이빗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중화 공사로 단지 내 모든 통신 선을 지하로 매설해 막힘 없이 풍부한 청평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비슷한 환경의 가평토지 중에서 합리적인 선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단지 내에 8M 길이의 도로가 갖추어져 있어 차량 진ㆍ출입이 편리한 까사펠리체는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했다. 성수대교에서 설악IC까지 30분 거리여서 강남권에서 35분이면 충분하다.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 주거 목적으로 소유가 가능하며, 주변 인프라도 풍부해서 실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차량 5분~10분 거리에는 미원초등학교와 설악고등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과 청심국제병원 등의 의료기관, 다수의 행정기관,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이 갖추어져 있다.
각종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루 갖추어진 가평토지는 국내 최초로 실내 요트/보트 계류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점도 있다. 7M 높이의 실내 계류장에는 무려 약 25대의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덤으로 1년에 한번씩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개인 요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되어 쾌적한 요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아난티, 마이다스밸리 같은 유명한 골프장들이 밀집하고 있어 골프레저도 풍부하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내가 원하는 집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전 세대 청평호 조망이 가능하며, 내부에는 단독정원과 개별수영장을 마련할 수 있다. 때문에 개인만의 공간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은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실내에는 지열 냉, 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 50%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스마트 IoT를 도입해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추가적인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어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행시킬 수 있다.
관계자는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높은 봉토에 토목공사를 마쳤다. 가평ㆍ양평 쪽에서 건축부지나 전원주택부지를 찾는 중이라면 이 곳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