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소윤 인턴기자]그룹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2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는 세븐틴의 '홈(Home)' 청하의 '벌써 12시' 그리고 이소라의 '신청곡'이 2월 첫째주 1위 후보에 올라 격돌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린 팀은 세븐틴이었다.


이번 활동으로 벌써 4번째 음악방송 1위에 오른 세븐틴은 "먼저 캐럿에게 감사드린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또 "데뷔 후 '쇼! 음악중심' 1위는 처음이다. 멤버들, 가족들, 소속사 대표님, 스태프들에게도 고맙다"는 소감을 밝히며 데뷔 후 첫 '쇼! 음악중심' 1위에 오른 것에 대한 감격적인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의 이번 타이틀곡 '홈(Home)'은 은 미니멀한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어반 퓨처 R&B 스타일의 장르로, 보코더를 이용한 특별한 사운드가 감성을 더욱 자극하는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소중함을 애틋한 감성으로 표현,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로서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려는 마음을 '집'에 비유해 풀어낸 따뜻한 가사와 섬세한 감정선이 인상적이다.


한편,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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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