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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장성규가 2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JTBC 새예능 ‘SKY 머슬’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 아나운서는 1회 특별출연으로 프로그램에 등장해 포토타임 무대에 올랐다 유세윤의 악랄한(?) 복수에 개코원숭이 흉내를 내고 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미리 진행된 포토타임에 개코원숭이 흉내를 유세윤에게 시켰었다.
‘SKY머슬’은 연예계 소문난 운동마니아 유세윤, 박나래, 엠버, 권혁수, 은서,주이가 운동 코디네이터로 변신해 각자의 노하우와 개성을 듬뿍 담긴 운동 노하우로 참가자들의 운동을 돕는다는 내용이다. 헬스 트레이너 마스터로는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이 참여한다. 2019.02.20.
마포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