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X관린 쇼케이스 사회 맡은 정순주 아나운서[포토]

보이그룹 펜타곤의 래퍼 우석과 첫 솔로활동을 시작한 라이관린이 화려한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새로운 유닛 ‘우석X관린’으로 결합해 첫 미니앨범[9801]을 선보였다. 우석X관린이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타이틀곡 ‘별짓’과 HYPEY‘등 앨범 수록곡을 미디어에 공개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정순주 아나운서가 유닛과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2019.03.11.

광장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