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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마동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 분)와 범인을 잡기 위해 그와 손잡은 강력반 형사(김무열 분)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로 5월 개봉 예정이다.
2019. 4.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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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마동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 분)와 범인을 잡기 위해 그와 손잡은 강력반 형사(김무열 분)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로 5월 개봉 예정이다.
2019. 4.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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