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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더 기프트-러브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꽃 배송 전문 업체인 블루미와 협업해 생화를 시들지 않게 약품 처리한 프리저브드 카네이션과 수제 비누를 함께 담은 ‘러브미 플라워박스(6만9000원)’, 뷰티 브랜드 ‘블랑풀’의 화장품과 파자마&수면안대 등을 한 패키지에 담은 ‘쥬블리 뷰티 세트(15만5000원)’, 패션 잡화 브랜드 ‘피브레노’의 가죽 팬케이스에 모나미 컬러펜을 담은 ‘펜 세트(1만5000원)’등이 대표적이다. 사진은 5일 오전 현대백화점 천호점 선물 상품 편집숍 ‘기프트 페이지’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더 기프트-러브 에디션’ 대표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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