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사진|이혜라 기자

[스포츠서울 이혜라 기자]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범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제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지냈다. 사진은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배우자 노현정 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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