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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한국실업축구연맹과 아프리카TV가 내셔널리그에서 활약할 축구 해설 BJ를 선발한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1인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와 함께 ‘Dreams come true, 축구해설자 BJ를 꿈꿔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6일까지 아프리카TV 내셔널리그 공식방송국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선발된 인원에게 해설자 교육 및 간담회, 미션 결과에 따라 합동 방송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할 예정이다. 최우수 BJ 1인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11월6일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해설위원으로 데뷔할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젝트 참가 자격 및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내셔널리그 공지사항 및 아프리카TV 내셔널리그 공식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e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