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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자체 리빙 편집숍 브랜드 ‘살림샵(#)’을 통해 타월, 디퓨저, 차렵이불 등 리빙 소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에 구성한 선물세트로는 한국적인 색채가 담긴 상품인 ‘라체르타 와인&호호당’ 선물세트(와인+윷놀이 세트 9만3000원, 와인+놋수저 2인세트 16만600원)와 ‘메종 드 룸룸 엠마 프릴 차렵 베딩 세트(스몰 사이즈 18만9000원, 퀸 사이즈 22만90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리빙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리빙 전문 편집 매장인 ‘살림샵’을 잠실점에 오픈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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