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04) 살림에 도움되는 추석 선물 어떠세요 (세로1)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살림샵 매장에서 모델들이 ‘리빙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 롯데백화점

[스포츠서울 김윤경 기자]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자체 리빙 편집숍 브랜드 ‘살림샵(#)’을 통해 타월, 디퓨저, 차렵이불 등 리빙 소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에 구성한 선물세트로는 한국적인 색채가 담긴 상품인 ‘라체르타 와인&호호당’ 선물세트(와인+윷놀이 세트 9만3000원, 와인+놋수저 2인세트 16만600원)와 ‘메종 드 룸룸 엠마 프릴 차렵 베딩 세트(스몰 사이즈 18만9000원, 퀸 사이즈 22만9000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리빙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리빙 전문 편집 매장인 ‘살림샵’을 잠실점에 오픈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socool@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