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규현-윤상-거미-성시경, 달콤한 하트 포즈

XtvN ‘노래에 반하다’ 제작발표회가 19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규현, 윤상, 거미, 성시경(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일 첫 방송하는 ‘노래에 반하다’는 서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채 목소리만으로 교감하던 남녀가 듀엣 공연에서 처음 서로의 모습을 확인, 매칭에 성공한 커플끼리의 듀엣 공연을 통해 최고의 커플을 가리는 러브 듀엣 리얼리티다.

2019. 9. 1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