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일본 AV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가 세미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아스카 키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아스카 키라라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하의는 언더웨어만 입고 상의는 손으로 중요 부위를 가린 채 포즈를 취했다.


누드 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스카 키라라는 2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로, 언더웨어, 의류 각종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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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스카 키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