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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페스티브 시즌 뷔페

[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41층만큼 높은 만족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피스트 뷔페 레스토랑 ‘페스티브 시즌 뷔페’를 연말 모임 장소로 추천했다.

아름다운 도심 전망이 근사한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의 ‘페스티브 시즌 뷔페’는 점심 저녁 뷔페 모두에 무제한 맥주와 와인 서비스를 제공되어 별도 와인을 구매하거나 코르키지 차지를 걱정할 필요없다.

특히 저녁 뷔페에는 스페인 전통 요리로 부드러운 어린 돼지 고기를 양념에 재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애저 구이, 칠면조 구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카빙하여 제공한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양고기, 프리미엄 스시, 풍성한 해산물 그리고 새콤달콤한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들이 풍성하게 차려낸다.

12월 ‘페스티브 시즌 뷔페’ 기간 중 21~31일 저녁 뷔페는 2부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피스트 전화 예약 혹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자리를 잡을 수 있다. 가격은 점심 9만원, 저녁13만원.

demor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