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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응원녀로 인기를 끄는 중국 모델 판링이 결승전 아르헨티나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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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은 1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응원하는 팀은 모두 이긴다”라는 글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비키니 차림에 판링은 아르헨티나 국기를 얼국에 그려 넣은 패 미소를 보이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아르헨티나 팬과 함게 응원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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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은 독일과 프랑스의 8강전 가슴사이에 휴대전화를 넣어 화제를 모았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판링은 중국에서 판빙빙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