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만점의 ROAD FC 로드걸 한혜은, 최강 아프리카  BJ이기도 하죠[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ROAD FC 로드걸 한혜은이 최근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세련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한혜은은 누드톤 게열의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한혜은은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했던 터라 누드톤 의상과의 매치는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16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한혜은은 지난해 9월부터 로드걸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로드걸 외에 아프리카 비제이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신의 소소한 일상은 물론 패션, 뷰티, 반려 등의 콘텐츠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혜은은 “비제이의 장점은 항상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영상으로 대화를 나누지만 자주 보면 친구처럼 느껴진다. 팬들은 나의 재산목록 1호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70cm의 큰 키와 35-24-36의 호리병 몸매를 가지고 있는 S라인 글래머 한혜은은 영남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SNS에 취미로 사진을 올리다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로 데뷔했다. 화려한 용모에 더해 천진스런 눈웃음과 눈 밑의 섹시한 점이 매력포인트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한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