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 생활 전반을 바꿔놨다. 언택트(Untact, 비대면)가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확진자 수가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지침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언택트 트렌드로 인해 봄철 다이어트 풍경도 변했다. 피트니스 대신 홈트레이닝을 택하는 사람이 늘었다. 이를 방증하듯 국내 헬스&뷰티 스토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된 이달 1~21일 헬스·운동용품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 동기간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홈트족의 수요에 맞춰 홈트레이닝 기구도 다양해 졌다. 다양한 부위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튜빙밴드부터 하체 운동의 꽃으로 불리는 스쿼트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머신에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가정용 러닝머신까지 헬스장 못지 않은 보급형 홈트 장비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여성들의 몸매 라인을 좌우하는 가슴을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가슴관리 기기도 있다. 이러한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면 운동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가슴 볼륨과 탄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다.


가슴 관리기 중에는 신체의 세포가 물리적인 힘과 자극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착안한 비올리가 대표적이다.


비올리는 특허기술(제10-2015-0090530호)을 적용한 자기 보정능력과 세포의 속성을 활용한 장비다. VIB(진동)과 LF(저주파)의 파동, VL(가시광선)을 기반으로 한 3중 자극 시스템과 문지름-두드림-UP-이완-수축 5단계 자극 모드를 통해 유선조직을 자극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5단계 자극 모드를 통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가슴 탄력 및 볼륨감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처진 가슴, 짝가슴, 꺼진 윗가슴은 물론 함몰유두 등의 가슴 콤플렉스까지 관리해준다. 대학과 협업을 통해 발표한 논문 등 다양한 임상 실험으로 가슴 탄력 및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KC 인증으로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올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슴 볼륨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재택근무나 온라인 개학 등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여성들이 부담없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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