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입생로랑 뷰티_따뚜아쥬 꾸뛰르 N˚ 39 아웃랜디시 누드
가수 현아의 뷰티화보가 26일 공개됐다. 제공|입생로랑 뷰티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가수 현아가 독특한 문신이 드러나는 뷰티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꾸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는 26일 보그와 함께 진행한 현아의 뷰티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화보] 입생로랑 뷰티_따뚜아쥬 꾸뛰르 N˚ 38 칠리 스피릿
가수 현아의 뷰티화보가 26일 공개됐다. 출처|입생로랑 뷰티

현아
가수 현아의 뷰티화보가 26일 공개됐다. 출처|입생로랑 뷰티

현아는 레드와 오렌지, 브라운 등 립 컬러에 따라 변화무쌍한 이미지를 소화해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화보 사진 속에서 현아의 목덜미, 양쪽 팔꿈치, 손목 등에 글씨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문이 적힌 등 문신은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뜻의 영어 문구로 알려졌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