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런 때 대형 베이커리 카페 ‘이여로제빵소카페’(대표 정선우)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곳은 고품격 문화 공간을 표방하는 제과제빵 & 카페 전문점이다.

오랜 경력을 보유한 제과 장인이 유기농 밀가루와 통밀,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다양한 빵 제품을 30분 간격으로 선보이는데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또 여름에는 아이스빵을 제공하는 등 계절별 테마 빵과 디저트, 각종 커피와 차를 판매하며 매달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여로제빵소 전경
이여로제빵소 전경

‘이여로제빵소카페’는 규모면에서 일반 제과점들을 압도한다. 대기업의 대형마트 크기에 해당하는 넓은 공간 곳곳을 고급 원목 자재와 조명 기구로 개성 있게 꾸미고 편안한 테이블과 의자를 갖췄는데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에 대한 우려가 낮다.

이곳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빵과 음료를 즐기거나 빵 제조 과정을 구경하고 이천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2, 3층 대형 룸에서는 각종 모임과 세미나도 가능하다.

게다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비자들이 직접 연결된 볼링장과 마트에서 또 다른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어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정선우 대표는 “이천 지역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이여로제빵소카페’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더욱 힘쓰며 프랜차이즈 사업 플랫폼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