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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만랩슈가(게임에서처럼 최고 레벨을 달성한 슈팅가드를 의미함)’ 레이 앨런(45·은퇴)이 NBA 전설로 다시 팬들에게 돌아온다.
20일 오후 10시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SPOTV NOW(스포티비 나우)는 최고의 NBA 스타플레이어인 앨런을 재조명하는 ‘NBA 스포트라이트’ 다큐멘터리를 방송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2019-2020 NBA 시즌이 중단되면서 리그 재개까지 상당한 공백기를 겪은 팬들에게 ‘NBA 스포트라이트’는 희소식이다.
스포티비 나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후 10시 NBA 스타와 구단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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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 앨런은 1996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지명 직후 트레이드 되면서 밀워키 벅스에서 첫 시즌을 보냈다.
이후 시애틀 슈퍼소닉스로 트레이드 돼, 2004-2005 시즌에 NBA 한 시즌 3점 슛 성공 개수 최다 기록(269개)을 달성했다.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한 그는 폴 피어스, 케빈 가넷과 빅 3를 결성했고 3점 슛 성공률 40.9%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앨런은 2011-2012 시즌에는 소속팀 선수 라존 론도와 갈등을 겪다 시즌이 끝나고 결국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했다.
나이 때문에 주로 벤치 멤버였지만 중요한 순간 한 방을 해결해주며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는 2014년 은퇴를 선언했고 4년 뒤인 2018년에는 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