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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위원장이 공로패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벌써 내년 대회의 접수 문의를 받느라 정신이 없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제4회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별칭 : AKO(아마코))’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난 IFBB(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Bodybuilding and Fitness)로부터 국제심판 공인을 받은 이재일 보디빌더가 진행을 총괄했다.

이재일씨는 “대회가 끝난 후 50여명의 선수들로부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심판 위원장으로서 선수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며 “내년 대회에 대한 문의도 많이 받고 있다. 향후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리그로서 피트니스 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은 올해부터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시그니처리그로의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으로 여러 각 지역 지역장들과 리그 전·후 왕중왕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창단 멤버인 이재일씨는 현재 IFBB PRO 단체활동을 하고 있어서 아마코 운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현 대회장인 김선우 대회장을 도와 시그니처리그 운영을 측면에서 도와주고 있다.

한편 AKO는 ‘완판대회’라고 이름이 붙여질 만큼 대회 때마다 조기마감 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회로 유명하다.

이재일 씨는 배우 및 가수들을 100여명 정도 지도했다. 또한 이재일 씨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마동석이 트레이너 시절일 때 마동석과 함께 사이더스HQ와 나무엑터스 배우들을 지도했다. 현재는 나무엑터스 전속 트레이너로 배우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