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가수 김희재. 출처|김희재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트롯요정’ 가수 김희재가 자신의 첫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김희재는 3일 자신의 SNS에 “나의 힘 희랑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재는 자신의 팬클럽 ‘김희재와 유랑별’이 마련한 “무대 위에서 제일 빛나는 희재야, 첫 콘서트 축하해”라고 적힌 버스 광고 앞에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엄지를 세우고 있다.

그는 팬들에게 “콘서트 준비 잘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 콘서트에서 만나요~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 팬은 “제가 카페에서 쓴 문구가 뽑혀서 희재님이 인증까지 해주셨다”라면서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서 그의 진정성도 느낄 수 있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전국 콘서트가 허용되면서 본격적인 리허설에 돌입했다.

콘서트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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