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치열, 일본인 치아 엉망. 일본인 치열 이상에도 매력 느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 치열(치아) 상태라는 게시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속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 개그맨 등 다양한 직종을 가진 일본인들이 엉망인 치열 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일본인 치열이 엉망인 것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얘기다.
그들은 심지어 뻐드렁니를 매력으로 간주해 아예 수술을 하기도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예바’라고 불리는 시술이 일본에서 대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인공치아를 영구 또는 반영구적으로 실제 송곳니 위에 덧붙이는 것으로 마치 뱀파이어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치아교정을 위해 브레이스릿을 하는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룬다.
일본인 치열이 엉망인 것은 여러 요인으로 추정된다. 오랫동안 고기를 먹지 않고 생선을 주로 먹는 등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했다는 설, 화산지대라서 미네랄이 부족해 치열에는 치명적이었다는 점, 근친상간설 등 다양하다.
경제 | 생활문화
일본인 치열,왜 엉망일까
입력 2014-08-13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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