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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명문 레이싱팀인 준피티드의 대표모델 유달리가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유달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순백의 청순함과 유달리 특유의 섹시함이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응원 댓글을 유도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유달리는 172cm의 늘씬한 키와 서구적적인 용모로 졸업 후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서 넥센 스피드 레이싱 등 여러 대회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부터는 준피티드의 대표모델로 활동하며 팀 역사상 최초의 슈퍼레이스 우승에 일조를 하기도 했다.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패션을 비롯해 여행, 반려견, 인테리어, 요리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유달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