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결혼을 한달여 앞둔 예비신부 김영희가 병원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성형외과 앞광고'라는 제목과 함께 성형외과 전문의와 피부과 전문의 사이에 서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예신이라고 피부 그르륵 그르륵 지직지직. 승모근 주사 꾹꾹 관리해주셨습니다"라며 "피부 환해지자. 승모 내려가자"라는 글을 올렸다.


보통 결혼식을 앞두고 피부관리나 쇄골라인을 관리받는 경우는 흔하지만 승모근 관리는 이색적이었다.


그의 글에 코미디언 정지민은 "승모근 주사 ㅋㅋ 종아리알 아니고 승모알"이라며 댓글을 달았고, 김영희는 "승모 심각하다"라며 답했다.


승모근은 어깨라인 아래 등근육을 말하는 것으로 날개뼈 옆이 튀어나올 경우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에서는 등이 튀어나와 보여 둔해 보인다. 이때문에 아름다운 뒤태를 위해 승모근에 보톡스를 맞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편 김영희는 열 살 연하의 전직 야구선수 윤승열과 내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김영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