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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킴 카다시안의 명불허전의 몸매를 자랑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초미니 끈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완벽한 라인을 자랑했다.

녹색 비키니를 입고 촬영에 임한 카다시안은 40세의 나이,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과시했다.

카다시안은 최근 가족들과 LA인근의 유명 휴양지인 타호 호수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번 휴가에는 맏인 킴을 비롯해서 클로에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등 모든 형제들이 참가했다.

카다시안이 휴가를 즐긴 리조트는 하루 숙박비가 6000달러(한화 약 750만원)에 이르는 초호화 리조트로 알려졌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킴 카다시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