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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김도균과 신효범의 이모, 이모부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대청호를 품은 대전광역시로 신축년 첫 여행을 떠났다.

김도균과 신효범이 오랜만에 ‘불청’에 방문했다. 김도균은 신효범을 반갑게 맞이했다. 신효범은 “옷도 커플이네, 통하는 게 있네”라며 같은 색의 점퍼를 입은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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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시끌벅적하게 대화를 나누자 최성국은 “너무 남녀로 따로 서 있다”라며 자리 배치를 다시 하자고 제안했다. 이때 김도균은 자연스럽게 신효범의 옆자리로 향했다.

최성국은 김도균과 신효범의 관계를 몰아갔다. 최성국이 “누나 올 때마다 형 찾았다”라고 하자 김도균은 “그건 당연한 거지”라며 “우리는 뮤지션이니깐”라고 말했다. 이에 신효범은 “굳이 뮤지션 따지지 말자고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라며 “오픈해 놓자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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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멤버들은 ‘강남도사’의 신년운세로 신축년 운세를 풀이했다. 특히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는 꼭 출연시켜라. 그럼 시청률이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이 순간에도 ‘신효범은 없느냐’는 출연자들의 말에 신효범은 “난 이모부만 있으면 돼”라고 말했다.

옷을 갈아 입고 정비한 ‘시청률 요정’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 등 3명은 제작진의 요청에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세 요정은 닭장에서 달걀을 빼오기도 했다. 2알은 소시지 부침 전용으로 하고, 한 알은 2명의 밥그릇 밑에 깔아두기로 했다. 계란 부침을 뽑은 최성국과 김광규 등 2명이 설거지 당번에 당첨됐다.

식사 시간 김도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찍 문 닫는 음식점으로 차에서 식사하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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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집 이야기를 꺼내자 박선영은 고장난 최성국의 화장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연수는 “그런데 왜 간 거야 선영아”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내가 이따 얘기해줄게 연수야”라며 “너도 와”라고 말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