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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김사랑의 나이 잊은 미모가 시선을 끈다.
김사랑은 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모가 담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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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붉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담요로 몸을 덮은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44세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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