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겸, 머슬마니아 머슬퀸에 이어 맥스큐와 시크릿비의 모델로![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가평군(경기도) | 이주상기자] 머슬퀸 윤나겸이 태양보다 더 뜨거운 자태로 팬들에게 한여름을 선사했다.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인천대회(이하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에서 2관왕을 차지한 윤나겸은 ‘맥스큐’ 8월호와 화보집 ‘시크릿비’ 9호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에서 커머셜모델 노비스 톨 1위와 미즈비키니 노비스 톨 2위를 차지하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나겸은 2일 ‘서머 파티’라는 콘셉트로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풀빌라드림&팬션에서 완벽한 몸매는 물론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한 기분 좋은 매력을 어필해 감탄을 자아냈다. 허스키, 맥스큐포밀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윤나겸은 “작년 머슬마니아 2관왕에 이어 올해 맥스큐와 시크릿비 동시 표지모델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저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화보로 코로나로 지친 많은 독자 분들께 힘과 위안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