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 정재용(맨 오른쪽)이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1. 11. 2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수원FC 정재용(맨 오른쪽)이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1. 11. 2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