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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낮은 칼바람’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공연이 취소됐다.
연극 ‘낮은 칼바람’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총 9회 공연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공연 영상을 촬영해 향후 네이버 라이브 방영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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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김효원기자]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낮은 칼바람’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공연이 취소됐다.
연극 ‘낮은 칼바람’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총 9회 공연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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