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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홍성효 인턴기자] 보헙업계에서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패널 3.0을 통해 MZ세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820명으로 고객 패널을 구성하고 2030세대 고객 의견 반영을 위해 MZ고객패널도 별도로 출범한다.
2004년 금융권 최초로 고객패널제도를 도입한 삼성생명은 2011년부터는 온라인 패널을 새로 선발해 ‘고객패널 2.0’ 시대를 열었다. 올해는 MZ고객패널을 추가한 ‘고객패널 3.0’ 을 통해 고객중심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MZ고객패널은 상대적으로 보험에 대한 관심이 낮은 2030세대 고객 10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패널과 별도로 운영되는 MZ고객패널은 모바일 고객서베이 시스템, 메타버스 점포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30세대가 원하는 상품, 서비스가 무엇인지 삼성생명에 제안한다.
전체 고객패널 820명은 앞으로 상품 및 서비스 체험,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불편 사항 발굴, 편의성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해 고객패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점 및 플라자 위치 찾기 개선, 고객 대기 현황 확인 기능 등이 개선된 바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MZ 고객패널을 위시한 820명의 고객패널과 함께 호흡하고, 작은 소리도 크게 경청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고객중심의 서비스, 업무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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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은 고객 패널 ‘푸르 스타지기(知己)’ 1기를 모집한다. ‘푸르 스타지기(知己)’는 푸르덴셜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점검하고 살펴보는 고객 소통 창구다.
‘푸르 스타지기(知己)’는 임직원 대상 사내 명칭 공모전 당선작이다.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를 의미하는 ‘지기(知己)’를 명칭에 담아 푸르덴셜생명이 지향하는 고객 친화적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고객 패널은 총 100명을 모집하며 홈페이지 고객 패널 페이지에서 지원서 작성 후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푸르 스타지기(知己)’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신상품 기획 및 개발 단계 참여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개선 의견 제시 △수시 아이디어 제안 등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 및 상품 개발에 참여한다. 패널들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활동 우수 패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푸르 스타지기(知己)’ 중 MZ세대와 시니어 세대를 대표하는 패널을 각 10명씩 선발해 프로젝트 그룹을 운영한다. 프로젝트 그룹은 별도의 과제 수행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성장과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푸르 스타지기(知己)’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