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참고자료 - 컴프야V22 대표 이미지
‘컴프야V22’ 대표 이미지.  제공 | 컴투스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실제 야구보다 더 진짜 같은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가 출시 직후 인기몰이 중이다.

컴투스는 자사의 리얼 야구게임 신작 ‘컴프야V22’가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스포츠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정식서비스에 나선 ‘컴프야V22’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4일부터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에 올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게임 2위에 오르는 등 출시 초기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컴프야V22’는 뛰어난 그래픽 기반의 압도적 생동감에 캐주얼한 게임성까지 더한 리얼 야구게임이다. 실제 야구경기를 방불케 하는 높은 리얼리티와 타격감 넘치는 물리 엔진 등이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실제 KBO리그 기록이 반영된 라이브 카드 중심의 독특한 육성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전반적인 능력치를 높이는 ‘훈련’, ‘특훈’과 함께 구종이나 도루 등 특정분야를 강화하는 잠재력 시스템을 마련해 원하는 선수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로형 UI(사용자인터페이스),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만 플레이하는 하이라이트 모드 등 콘텐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준비한 차별화 요소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이번 양대 앱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게임 재화 3000스타와 강화 카드박스 10개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게임 접속 및 플레이만으로 쉽게 참여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m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