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송마음
금천구청의 에이스 송마음. 한국프로탁구리그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한국프로탁구 2부 여자부에서 수원시청과 금천구청이 박빙의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번엔 금천구청이 힘을 냈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2부) 여자부 경기. 국가대표 선수 및 감독 출신 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금천구청은 에이스 송마음과 강희경의 선전으로 파주시청(감독 김상학)을 매치스코어 3-2로 잡았다.

금천구청은 9승2패 승점 30을 기록해, 1위 수원시청(8승4패 승점 31)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금천구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내셔널리그 남자부에선 3위 산청군청(감독 이광선)이 천신만고 끝에 안산시청(감독 이재훈)에 3-2로 승리했다. 산청군청은 8승8패 승점 31을 기록해, 2위 인천시설공단(10승5패 승점 34)과의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영도구청(감독 강우용)은 부천시청(감독 이정우)을 매치스코어 3-1로 눌렀다. 영도구청은 첫번째 연승에 성공하며 리그 개막 이후로 처음으로 최하위에서 탈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4승10패(승점 21). 안산시청(4승10패 승점 20)과 승점 1점 차다. kkm100@sportsseoul.com

<20일 전적>

▶ 내셔널리그 여자부

파주시청(6승5패) 1-3 금천구청(9승2패)

김예닮 1-2 강희경(11-8, 11-13, 9-11)

심민주 0-2 송마음(5-11, 5-11)

김지민-심민주 2-0 김정원-강희경(11-6, 11-6)

김예닮 0-2 송마음(9-11, 9-11)

▶ 내셔널리그 남자부

안산시청(4승10패) 2-3 산청군청(8승8패)

오주형 0-2 조재준(8-11, 5-11)

조지훈 0-2 천민혁(7-11, 5-11)

김지환-조지훈 2-0 조재준-서홍찬(11-8, 11-9)

오주형 2-0 천민혁(11-8, 11-8)

김지환 0-2 김수환(9-11, 6-11)

◆ 부천시청(7승6패) 1-3 영도구청(4승10패)

양상현 1-2 서중원(5-11, 17-15, 9-11)

강지훈 1-2 남성빈(14-12, 1-11, 2-11)

이정호-함소리 2-1 서중원-김규범(8-11, 16-14, 11-6)

양상현 0-2 남성빈(8-11,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