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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4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KMA(KOREA MODEL ASSOCIATION), 회장 임주완)가 오는 7월 5일 ‘2022 제1회 KMA 한복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모델협회는 그동안 오랜 역사를 지닌 ‘K-MODEL AWARDS’를 비롯해 페이스 오브 코리아, KMA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KMA 키즈스타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해 왔지만 한복 모델 선발대회는 처음이다.

한국모델협회의 김길호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기존의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한복 모델 선발대회와는 달리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생활 속의 우아함’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한복과 개량 한복 위주의 대회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취지에 맞게 참가자들의 폭도 넓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한복의 세계화에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적자 외에도 외국 국적자까지 참가를 할 수 있고, 한복을 사랑하는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 사무국장은 “무엇보다 공정하게 대회가 치러질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에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 입상한 모델들에게 한복 모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입상한 모델들을 한복 모델단으로 구성하여 한복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한국모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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