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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리가 케이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구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대구 = 이주상기자] 14일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60’이 열렸다.

로드걸 신해리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케이지를 돌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신해리는 170㎝의 늘씬한 키에 35-24-36의 라인을 자랑하는 워너비 모델이다.

임지우와 함께 원조 로드걸로 수많은 남성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해리는 6년 전에 파양당한 코카와 콜라 등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하는 등 따뜻한 마음씨로 더욱 팬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반려인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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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리가 케이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구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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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리가 케이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구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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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리가 케이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구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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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리가 케이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구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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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리가 케이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대구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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