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샤넬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제니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뮤지션다운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는 제니가 좋아하는 음악, 영화 등 취향이 가득 담긴 가상의 팝업스토어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특별한 커버를 완성했다.

특히 화보 속 제니가 착용한 제품들은 샤넬 2021/22 공방 컬렉션으로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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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