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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선수 같은 다트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포레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제주도로 출장을 떠난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근황이 담겨있다. 포레스텔라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맛있는 음식과 게임을 즐겼다.
그중 “이런 것까지 잘해버려”라는 멘트와 함께 고우림의 다트 실력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 속 고우림은 능숙한 자세로 다트를 던지고 있다.
한편 고우림은 오는 10월 전 피겨스케이터 김연아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민지기자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포레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


